박찬대, 명태균특검 강조…"특검 거부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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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명태균특검 강조…"특검 거부자가 범인"

이데일리 2025-03-06 10: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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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명태균 특별검사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핵심부의 불법 부정 의혹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6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특검을 해야 할 이유가 천가지 만가지 쌓이고 있다”면서 “명태균 게이트가 윤석열, 김건희의 여론조작 부정선거 의혹, 김건희의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을 넘어 국민의힘 핵심부의 불법 부정 의혹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명태균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30명을 죽일 카드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면서 “명태균은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콕 집어서 얘기할 게 많다”고 했다.

또 “(명태균이 그들의) 민낯의 껍질을 벗겨 놓겠다 하며 거칠게 비난했다고 한다”면서 “두 시장이 명태균의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활용해 놓고도 이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의 휴대폰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과 찍은 사진이 나왔고, 검찰이 지난해 이미 사진들을 확보한 상태라는 보도도 나왔다”면서 “명태균의 폰에서는 또 윤석열 명절 선물과 코바나 콘텐츠 봉투 사진, 김건희와 주고 받은 텔레그램 캡처, 국민의힘 내부 자료 추정 문건 등도 발견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검찰은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증거를 이미 확보하고도 내란 세력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끌었다”면서 “특검이 답이다, 명태균 게이트는 12.3 비상계엄의 트리거였고, 명태균 특검은 12.3 내란 사태의 원인과 내막을 밝혀낼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바로 내란 비호세력이고 불법 부정의 범인”이라면서 “삼부토건 100억원대 주가조작 의혹 역시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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