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주간날씨, 주 중반 이후 맑음…봄맞이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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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주간날씨, 주 중반 이후 맑음…봄맞이 여행 떠나볼까?

투어코리아 2025-03-05 10:30:41 신고

팔영산 출처-포토코리아 배근한
팔영산 출처-포토코리아 배근한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의 이번 주 날씨는 초반 흐린 하늘과 비 소식이 이어진 뒤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3월 4일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고, 낮 기온은 6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2도까지 내려가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3월 5일 이후에는 구름이 걷히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주말에는 최고 1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고흥은 바다와 산, 그리고 아름다운 섬들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여행지다. 이번 주 초반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주와 항공을 주제로 한 체험이 가능한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면 비가 와도 다양한 전시와 우주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흥 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후반부에 별 관측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주 후반 날씨가 맑아지면서 야외에서 자연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팔영산은 고흥을 대표하는 등산 명소로,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면서 남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쑥섬(애도)과 연홍도 같은 섬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적합한 시기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해안가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고흥의 특산물로는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하며, 특히 고흥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미역과 다시마가 풍부해 지역 음식점에서는 신선한 해조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선택이다.

이번 주 고흥은 초반 흐린 날씨와 비가 예상되지만 주 후반 맑은 하늘을 되찾을 전망이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기상 변화를 고려해 일정을 조율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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