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월 27일 대전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2024 프로액티브 어워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간소화되었던 시상식을 정상화하여 해외 근무자를 초청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전 세계 사업장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룬 조직과 개인을 선정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격려하는 행사다. 이는 한국타이어의 모회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의 일환으로, 구성원의 성장과 도전을 장려하는 주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에서는 최대 2천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타이어 및 한온시스템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리더십 ▲챌린지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에서 11개 팀과 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구매2팀의 정필구 팀장을 비롯해 글로벌 각지의 인재들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품질본부 U/F기술혁신팀과 한국사업본부 마케팅전략팀이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챌린지 부문에서는 안전생산기술본부 가류 제조기술 프로젝트 소속 국정호 팀장과 연구개발혁신총괄 가류 기술 프로젝트의 이하림 연구원이 선정됐으며,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디지털지능화팀 김명진 연구원과 중국 중경공장 제조2팀 햇빛 분임조,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설비기술팀의 ECHO2 분임조가 수상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혁신과 도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구성원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조직의 업무 혁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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