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간날씨, 눈 내린 후 맑음…이 시기 가볼 만한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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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간날씨, 눈 내린 후 맑음…이 시기 가볼 만한 명소는?

투어코리아 2025-03-04 15:58:17 신고

청령포 출처-포토코리아 마이픽쳐스
청령포 출처-포토코리아 마이픽쳐스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강원도 영월군의 이번 주 날씨는 초반 눈 소식 이후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3월 4일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낮 최고 기온은 5도 안팎이지만 아침과 밤 기온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월 5일 이후로는 구름이 걷히고 기온이 점차 상승해 3월 9일에는 최고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월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이번 주 초반 내리는 눈과 함께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청령포는 눈 덮인 소나무 숲과 맑은 강물이 어우러져 한층 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 후반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므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한반도 지형 전망대는 영월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며, 동강 생태공원은 봄이 오기 전 한적한 강변을 따라 산책하기에 적합하다. 별마로 천문대에서는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을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월 여행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곤드레밥, 메밀전, 감자옹심이 등 강원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번 주 영월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도로 상황과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며 안전한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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