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5년 2월 한 달간 내수 4881대, 수출 1218대로 총 6099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7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Grand Koleos)’가 4106대 판매되며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가 3655대를 차지하며, 전체 판매량의 약 90%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부산공장 생산설비 보강작업을 진행하며, 생산 라인을 5주간 멈췄다.
이 과정에서 총 68개의 설비를 업데이트하며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는 물론, 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에 따라 2월 생산 물량은 내수용 그랑 콜레오스에 집중되었으며, 수출 일정이 조정되면서 2월 해외 판매는 1218대에 그쳤다.
한편, QM6는 454대가 판매되었으며, 쿠페형 SUV 아르카나(Arkana) 260대, 중형 세단 SM6 36대, 상용차 마스터 밴 25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에 기여했다.
한편, 그랑 콜레오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SUV’ 3관왕을 달성하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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