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4일 충남 당진 날씨는 종일 흐히고, 오후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0~3도 사이를 유지하며 체감온도는 -3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습도가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쓰고, 눈길 미끄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당진에서는 다양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 실내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중 하나는 당진 삽교호 관광지다. 삽교호에는 다양한 해산물 맛집과 함께 해양 테마파크가 조성돼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역사와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면천읍성이 추천된다. 조선시대에 축조된 이곳은 운치 있는 돌담길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명소다. 특히, 눈이 쌓인 읍성의 풍경은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예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당진 아미미술관을 방문해보자.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와 감성적인 카페 공간이 조성돼 있어 실내에서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차량 이동 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감속 운전을 철저히 해야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다. 보행 시에도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고, 장갑과 모자를 활용해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당진의 흐린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겨울 감성이 가득한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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