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철수설 속 현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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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철수설 속 현장 경영 강화

이데일리 2025-03-04 08:41:29 신고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헥터 비자레알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 사장이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는 현장 행보를 보였다. 최근 불거진 ‘한국 철수설’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읽힌다.

쉐보레 신촌 대리점을 방문해 대리점 관계자 및 GM 한국사업장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4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달 28일 쉐보레 신촌 대리점을 찾아 카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판매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쉐보레 신촌 대리점은 근거리에 GM 직영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어 차량 판매는 물론 차량에 대한 서비스까지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고 대학가와 관광 및 상업 지역에 위치해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비자레알 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판매 성장을 목표로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 글로벌 브랜드의 세계적 수준의 프리미엄 차량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신촌 대리점을 방문해 대리점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 (사진=GM 한국사업장)


이번 방문은 ‘먼슬리 커넥트(Monthly Connect)’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매월 비자레알 사장을 포함한 GM 한국사업장 리더십이 정기적으로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등 고객 접점에 있는 네트워크를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고객이 원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할 방침이다.

최근 완성차 업계는 GM 본사가 미국 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 수준의 관세를 부과키로 예고한 것과 관련해 ‘관세 효과가 장기화할 경우 공장 이전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사업장 철수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임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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