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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 생일잔치 해운대서 연다고...?"

폴리뉴스 2025-03-04 08:28:09 신고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부산비상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지난달 18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일왕 생일파티 부산 해운대 개최 및 국힘당 '인원'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국민의힘 '인원'들이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정하룡 기자]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부산비상행동 소속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지난달 18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일왕 생일파티 부산 해운대 개최 및 국힘당 '인원'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국민의힘 '인원'들이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정하룡 기자]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부산시민단체들이 "일본왕 생일파티 부산 해운대서 개최"를 강력 항의했다.

부산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부산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은 지난 18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의 도시이자 항일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일왕 생일 파티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상행동은 "부산 일본영사관이 주최하는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 파티가 20일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열린다"며 "임진왜란 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발 장군'과 '송상현 부사'의 넋이 살아 숨쉬는 부산에서 이게 무슨 일인지 의문"이라고 성토했다.

부산참여연대 양미숙 사무처장은 "지난해 서울에서만 열린 파티에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며 "일본 영사관이 부산 정관계 인사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고 알려졌는데 이들 앞에서 기미가요를 부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부산평화연대 지은주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구속됐지만 친일매국정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만약 이 자리에 국민의힘 인원들이 참석할 경우 끝까지 규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부신비상행동은 "더이상 친일매국노들이 활개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란 잔당세력 척결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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