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폭설 내린 강원 또 눈…동해안·산지 10∼3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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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설 내린 강원 또 눈…동해안·산지 10∼30㎝ 예상

연합뉴스 2025-03-04 06:3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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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이재현기자

산지 많게는 40㎝ 더 내릴 듯…내륙은 이날까지 5∼10㎝

길을 만들자 길을 만들자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린 3일 강릉시 부연동 휴양지에서 중장비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5.3.3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지난 2∼3일 이틀간 최대 50㎝의 폭설이 내린 강원에 또다시 많은 곳은 40㎝의 눈이 더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설악산 -12.3도, 화천 상서 -6.9도, 대관령 -5도, 태백 -4.3도 등으로 산지는 영하권을 기록했다.

춘천 0.2도, 원주 1.9도, 강릉 0.4도, 삼척 1.8도, 동해 2.2도 등으로 전날보다 다소 오른 기온 분포를 보인다.

낮 기온은 내륙과 동해안 3∼6도, 산지 -1∼1도로 예상된다.

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동해안·산지는 10∼30㎝로, 산지의 많은 곳은 40㎝ 이상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는 4일까지 5∼10㎝의 눈이 내리겠고, 많은 곳은 15㎝ 넘게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이 긴 시간 이어져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및 소형 선박 침몰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힘을 합해 제설 힘을 합해 제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린 3일 강원 강릉시 교동에서 주민들이 상가 앞 눈을 치우고 있다. 2025.3.3 yoo21@yna.co.kr

지난 2∼3일 이틀간 쌓인 눈의 양은 향로봉 50㎝, 미시령 44.1㎝, 진부령 35㎝, 구룡령 31.3㎝, 속초 설악동 30.1㎝, 대관령 25㎝ 등이다.

해안에는 고성 간성 20.6㎝, 속초 18.7㎝, 북강릉 18.3㎝ 등이 쌓였고, 내륙은 화천 상서 21.9㎝, 양구 15.4㎝, 철원 김화 12.7㎝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jle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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