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는 3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페라가모(Ferragamo) 2025 FW 패션쇼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서현진은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대칭 헴라인이 특징인 드레스는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여기에 블랙 소프트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서현진의 참석은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쇼에 참석한 다양한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페라가모 2025 FW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과감한 실루엣과 유려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럭셔리 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페라가모 FW25 패션쇼와 관련한 영상 및 자세한 정보는 페라가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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