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패밀리 미니밴의 기준이 된 혼다 오딧세이는 2025년형 부분변경 모델로 실내외 디자인의 모던한 변화와 함께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 및 블랙 그릴 바를 적용했으며, 후면부에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블랙 그릴 바,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 수직 리플렉터 등을 적용해 및 강인하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새로운 브라운-블랙 투 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통해 승차 인원 및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은 향상된 보행자 감지기능이 적용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차선 이탈 경고(LDW) 기능이 있는 도로 이탈 경감(RDM) 시스템, 저속 추종 기능이 있는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오토 하이빔 시스템(AHB),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이 포함돼 있다.
2025년형 오딧세이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적용해 6,290만원(VAT 포함)이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로 판매된다.
이에 맞서는 더 뉴 카니발은 국민 패밀리카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카니발은 신규 디자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m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최고 14.0km/L의 뛰어난 연비도 갖췄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구동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E-Ride)와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도 향상시켰다.
The 2025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3,551만 원~4,356만 원, 2.2 디젤 3,746만 원~4,551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4,006만 원~4,811만 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4,250만 원~ 4,636만 원, 2.2 디젤 노블레스 4,443만 원~4,829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4,700만 원 5,08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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