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비카프 2025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김하민 작가.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김하민 작가가 이영애 비카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만 14세인 김하민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을 14번이나 진행했을 만큼 천재화가로 알려져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3월 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되는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 BIKAF·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 비카프 2025를 찾으면,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력이 빛나는 500여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카프 2025'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 그리고 이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어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주로 8, 9살 때는 예술의 전당이나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고 멀리 해외에 나가서 프랑스나 그런 지역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그림은 불과도 같은 존재였어요. 왜냐하면 불은 아무리 활활 타오르고 그렇더라도 나중에 작은 불씨로 사라지게 마련이잖아요. 그림도 불과 같이 과거에는 독창성 있는 작품이었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불처럼 점점 변질되면서 새로운 화풍으로 나아가게 되는 그런 경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미술, 그림이라는 것은 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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