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도 폭설 '대설경보'→목우재·떡밭재 전면통제, 제주도엔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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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도 폭설 '대설경보'→목우재·떡밭재 전면통제, 제주도엔 '호우주의보'

국제뉴스 2025-03-03 00:23:00 신고

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기상청은 제주도에 호우주의보, 강원도에 대설경보, 경기도(연천, 양평), 강원도(영월, 원주,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제외), 경상북도(봉화평지,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했다.

경기남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도에는 시간당 1~3cm의 눈이, 경기남동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시간당 1cm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또한, 제주도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라권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그 밖의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시간당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3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경남권북부에 비 또는 눈이, 전남권과 경남권남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5cm(특히, 강원동해안.산지 시간당 5cm 이상)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겠다.

3일 삼일절 대체공휴일 날씨예보 (사진=기상청 제공)
3일 삼일절 대체공휴일 날씨예보 (사진=기상청 제공)

3일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3일 아침 기온은 -3~5도로 오늘(2일, -2.9~13.0도)보다 3~9도 낮겠다.

3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바다 안개의 유입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3일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3일부터 그 밖의 해상에서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우산쓰고 지나는 시민들모습, 비스케치, 날씨 (사진출처=국제뉴스DB)
우산쓰고 지나는 시민들모습, 비스케치, 날씨 (사진출처=국제뉴스DB)

한편, 행정안정부는 강원(속초평지,고성평지) 대설경보로 야외 활동과 차량 운행 자제, 출퇴근 시 교통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는 폭설로 인해 목우재와 떡밭재로 양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 제설작업 완료 시까지 우회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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