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혼수 쟁탈전 게임 공약으로 내걸었던 냉장고 선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종민, 김준호와 함께 전자 상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냉장고 두 대를 선물하기 위해 나선다. 스튜디오에서는 "저렴한 모델도 있겠지만, 비싼 건 한도 없이 비쌀 것"이라며 김종국이 어떤 냉장고를 고를지 관심이 집중됐다.
냉장고 쇼핑에 앞서 김종민은 최근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지인에게 레슨까지 받으며 프러포즈를 준비한 김종민은 예비 신부를 감동하게 했다고 전하며, 당시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지난 모임에서 재방료 수입이 공개된 후 예비 신부에게 통장 내역을 모두 털린 사연을 공개하며 뒷이야기를 밝힌다. 김지민에게 경제권을 넘긴 김준호는 "앞으로 버는 돈까지 전부 주는 대신, 나의 이것만큼은 건들지 말아 달라"고 선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진짜 냉장고를 사주는 거냐"며 의심하는 김종민과 김준호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냉장고 사줬냐고 묻는다. 전 국민이 봤는데 어떻게 안 사주냐"며 냉장고를 선물할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본격적인 냉장고 쇼핑이 시작되자, 세 사람은 100만 원대부터 2000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인 냉장고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맑게 모델을 고르는 김종민과 예상치 못한 높은 가격에 당황한 김종국의 모습이 교차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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