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이번엔 3200만원 명품 패션 해명...최근 자주 논란되는 이유 (+대치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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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이번엔 3200만원 명품 패션 해명...최근 자주 논란되는 이유 (+대치맘, 라이딩)

살구뉴스 2025-03-02 17: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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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최근 극성맘 논란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수천만 원대의 명품 착장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2025년 3월 1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제 거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터넷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가 담겨 있었는데, 해당 기사에서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가인이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의 브랜드 및 가격을 소개하며, 착장의 총 가격이 3200만 원을 넘는다고 보도했습니다.

 

 

"3200만원 명품 패션? 제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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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한가인이 착용한 재킷은 명품 브랜드 D사 제품으로 약 740만 원, 귀걸이는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1900만 원, 목걸이 역시 63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최근 한가인이 극성 엄마 논란에 휘말린데 이어 고가의 명품을 착용하며 사치를 부린 것처럼 비춰질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인이 입은 옷과 액세서리는 모두 협찬을 받아 착용한 후, 방송 녹화가 끝난 뒤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방송 업계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협찬 방식으로,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예능이나 드라마 출연 시 브랜드 협찬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가인은 기사에서 협찬 관련 설명이 빠져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 SNS를 통해 “이런 거 전부 협찬입니다. 제 것이 아니에요”라며 빠르게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극성맘 논란에도 휩싸였던 한가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한가인은 최근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리며 ‘극성맘’ 프레임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코미디언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1 -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수지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제이미맘’이라는 35세 학부모 역할을 연기했는데, 소위 ‘강남 엄마 교복’이라 불리는 명품 브랜드 패딩과 가방을 착용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캐릭터는 자녀의 교육에 전념하며 학원 라이딩(차로 자녀를 학원 등에 데려다주는 것)을 반복하고 끼니도 거를 만큼 바쁜 일상을 보냈는데, 이를 두고 한가인이 올렸던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며 “이수지가 한가인 씨를 패러디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라이딩 영상 비공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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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는 한가인의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의 하루 일과가 담겨 있었습니다. 

한가인은 이른 아침 국제학교에 다니는 첫째 딸을 등교시키고, 둘째 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학부모 브런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아이들을 다시 데리러 가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으며, 저녁 식사는 이동 중 차 안에서 해결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후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포기한 이른바 '대치맘'에 대한 조롱이 한가인에게까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상태입니다.

 

 

한가인 "아이들에게 공부 강요 안 해" 해명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극성맘 논란에 휘말린 뒤 한가인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제 이미지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6세인) 둘째 재우가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유치원을 쉬고 싶어 했고, 현재는 24시간 함께하며 밀착 육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째 제이(9)에 대해서는 "제이는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학원만 다닌다"며 "하지만 학원을 너무 쉽게 그만두려는 경향이 있어서, 최소 3개월은 다니자는 약속을 정했다. 그래도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면 그만둘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냥 이수지한테 박수치면 됐지 한가인은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 "돈있는 사람들 다 저러고 산다 한가인 욕할게 뭐냐", "보통 가정도 저런 엄마 수두룩함", "그냥 개그는 개그로 보자고", "그동안 억압된 열등감들이 이수지 대치맘 조롱 패러디로 폭발한듯", "솔직히 한가인 라이딩 영상은 뭘 보여 주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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