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은 3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인 서울(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SEOUL)'(이하 '홉 온 더 스테이지')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이다.
'홉 온 더 스테이지'는 제이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솔로 월드투어로, '무대 위의 제이홉'을 비롯해 희망, 소원 꿈 등이 스테이지 위에서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야망(Ambition)', '꿈(Dream)', '기대(Expectation)' 섹션에 이어 '백일몽 (Daydream)'과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로 네 번째 섹션 '상상'의 장을 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제이홉은 "눈 감았다 뜨니까 여기다. 그 말은 즉슨 마지막 한 곡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뜻이다"라고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믿겨지지가 않는다. 공연이 되게 오랜만이지 않냐. 마지막 공연이 방탄소년단(BTS) '옛 투 컴(Yet To Come)'이었는데, 그게 벌써 3년 전이다. 너무 오랜만에 공연을 하는 거라 아미(팬덤명) 여러분들의 열기와 응원이 사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너무 자랑스럽고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아티스트와 팬덤이 얼마나 잘 놀고 공연을 이끌어는 지, 이런 부분들을 다 느끼게 해주고 싶다. 3일 동안의 모든 공연이 최고의 공연이었고 이 마지막 공연을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도 최고였다. 그야말로 모든 게 완벽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제이홉은 "이번 서울 콘서트 이후 본격적으로 월드 투어에 나서게 되는데 건강하게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고 즐겁게 노래하고 랩하며 여러분들에게 좋은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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