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한강 작가의 작품이 베스트셀러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교보문고 2월 4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채식주의자'가 종합 6위, '작별하지 않는다'는 종합 9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를 기록했던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는 4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경제경영 분야 신간도 인기를 모았다. 오건영의 '환율의 대전환', 빌 게이츠의 첫 회고록 '소스 코딩: 더 비기닝'이 출간과 동시에 각각 10위·11위에 진입했다. '소스 코딩'은 40대 남성(24.8%)의 구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낸 신간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교보문고에서 27일 온라인 일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예스24의 2월 4주 차 주간 베스트셀러 1위도 차지했다.
▲ 교보문고 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2월 19~25일 판매 기준)
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2. 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3. 급류(정대건/민음사)
4. 모순(양귀자/쓰다)
5.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황현필/역바연)
6. 채식주의자(한강/창비)
7.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브라이언 트레이시/현대지성)
8.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9.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10. 환율의 대전환(오건영/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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