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경남 사천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여행지로, 맑은 날 더욱 빛을 발하는 명소들이 많다.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사천의 대표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
먼저,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푸른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삼천포대교공원이 제격이다.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이곳은 한적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기에 좋은 장소로,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경관이 인상적이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붉게 물든 바다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조용한 섬 여행을 원한다면 비토섬을 추천한다. 사천 앞바다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맑은 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남일대해수욕장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펼쳐진 이곳은 한적한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사천을 대표하는 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맑은 날 사천은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최고의 여행지가 된다.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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