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헤어질 결심"... 중고차 거래, 가장 활발한 요일 살펴보니 ‘납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말만 되면 헤어질 결심"... 중고차 거래, 가장 활발한 요일 살펴보니 ‘납득’

오토트리뷴 2025-02-28 16:12:00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2024년 자사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구매와 판매 모두 월요일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많은 1세대 초기형 팰리세이드(사진=오토트리뷴 DB)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많은 1세대 초기형 팰리세이드(사진=오토트리뷴 DB)

리본카의 ‘내차사기’ 서비스 이용률은 월요일(16.5%)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수요일(15.9%), 목요일(15.8%), 화요일(15.4%), 금요일(15.3%), 토요일(12.6%) 순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은 8.5%로 다른 요일에 비해 이용률이 낮았다.

이는 차량의 보이지 않는 냄새까지 등급화해 확인할 수 있는 '냄새케어'와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고차 라이브 방송' 등 리본카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덕분에 소비자들이 요일에 관계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월요일 이용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주말 동안 구매를 고민했던 고객들이 주초에 결정을 확정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리본카의 ‘바로팔기’ 서비스도 평일 이용률이 높았다. 서비스 이용 비율은 월요일이 18.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화요일(17.0%), 수요일(16.3%), 목요일(15.8%), 금요일(14.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토요일(8.6%)과 일요일(9.4%)은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 특성상, 평일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거래를 진행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지역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차량을 팔거나 볼 수 있는 비대면 거래 특성상 앞으로도 이용량은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ky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