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힙합 품은 펑키 바이브… '레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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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힙합 품은 펑키 바이브… '레고' 출격

이데일리 2025-02-28 15:4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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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잇턴(8TURN)이 펑키한 그루브의 힙합으로 돌아온다.

에잇턴 신곡 ‘레고’ 티저 썸네일


에잇턴(재윤·명호·민호·윤성·해민·경민·윤규·승헌)은 지난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싱글 ‘레고’(LEGGO)와 동명의 타이틀곡 ‘레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로 시작을 알리며, 에잇턴의 그루브한 움직임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함께 담아냈다. 여기에 레트로한 매력의 브레이크 비트와 ‘렛츠 고!’(Let’s Go!)라고 외치는 톡톡 튀는 래핑이 강한 중독성과 함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일상을 누비는 에잇턴의 모습을 좇는 듯한 현란한 카메라 무빙이 아메리칸 하이틴 무비를 연상케 한다. 힙합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올드스쿨 리듬과 에잇턴의 자유분방한 에너지 또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새 싱글 ‘레고’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레고’와 에잇턴의 감미로운 보컬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는 ‘아이 원 츄 나우’(I Want You Now)가 함께 수록된다.

타이틀곡 ‘레고’는 에잇턴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영에너지에 팬시함을 새롭게 입힌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이 작사에 참여해 펑키한 힙합 감성에 딱 들어맞는 Z세대 특유의 자신감을 그려냈다.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또 한번 세련된 팬시함을 예고한 에잇턴은 이번 컴백으로 가요계 대표 팬시 키드의 존재감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이후 한층 강력하게 돌아온 에잇턴은 음악성부터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달라진 팬시함을 새 싱글 ‘레고’에 쏟아부었다”며 “에잇턴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펑키하고 힙한 영에너지와 더욱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또 한번 세차게 두드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에잇턴의 새 싱글 ‘레고’는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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