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씹권도 관장이 해당 아동을 100여차례 학대한 정황이 추가되었다.
또한 다른 25명의 아동을 학대한 정황 또한 병합되었다.
이러한 여죄는 4살아이를 매트 안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하며 드러났다.
한편 씹권도 관장은 법정에서 '뇌사 상태의 아이 호흡기 뗀건 유족이다'라며 막타론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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