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모레(3월 2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며 “이날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전까지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남부·경남·대구·경북남부 1㎜ 미만, 광주·전남·전북 5㎜ 미만, 제주도 1㎜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8~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7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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