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연 이은 콘서트 취소에 팬들 분노…”아픈 거 맞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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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팀버레이크, 연 이은 콘서트 취소에 팬들 분노…”아픈 거 맞아?”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5-02-28 07:18:54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미국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독감으로 콘서트를 취소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개인 채널을 통해 공연 취소를 알렸다. 그는 “가슴이 아프다. 오늘 밤 공연을 취소해야 한다. 독감에 걸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사운드 체크조차 할 수 없다”라며 “내 팀원들을 실망하게 해 정말 가슴이 아프다. 모두 티켓은 환불처리를 하겠다.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의 공연이 있었다. 그의 독감 진단으로 공연을 못 하게 된 이후 네티즌들은 그의 쾌차를 바라는 응원을 남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콘서트 취소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번에도 갑작스럽게 공연을 취소했기 때문. 그는 지난해 11월 기관지염과 후두염을 이유로 일련의 공연을 취소했는데, 그중 하나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의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과 같은 장소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진짜 독감에 걸린 것은 맞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과거 낙태 강요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23년 출간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를 통해 해당 사실이 드러났다. 스피어스는 회고록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사귀었을 당시 임신했었으나 그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 낙태했다고 폭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고 확실히 말했다”라며 “(낙태는) 지금까지도 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측근은 “함께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했으며, 이에 대해 절대로 이야기하지 않고 영원히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다”라며 그를 대변했으나 대중의 비판을 피해 가진 못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2012년 배우 제시카 비엘과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저스틴 팀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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