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시누이 엄정화의 집을 찾았다.
27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피부가 왜 좋아졌냐며.. 궁금해? (feat.톰 더 글로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혜진, 시누이 엄정화에게 머리 잡혔다.. 무슨 일?
이날 영상에서 윤혜진은 피부 디바이스 광고를 마친 뒤, 차에 올랐다. 그는 "우리 다 같이 시댁에 모여서 수다 떨고 놀기로 했다. 정화 언니 집에 가서. 정화 언니 왓씨티비 나와야 하는데"라며 엄정화의 집으로 향했다.
윤혜진은 뒤에 앉은 딸 지온을 보며 "가기 전에 엄지온의 레슨을 하러 간다. 한껏 꾸미고 피부도 이렇게 광이 나는데 지금 갈 곳이 없는 게 좀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엄태웅은 "시어머니가 좋아하시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윤혜진은 엄정화의 집에 도착했다. 윤혜진을 본 엄정화는 "피부가 어떻게 된 거냐. 뭘 한 거야"라며 윤혜진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윤혜진은 엄정화의 격한 반응에 웃음을 터트렸으며, "오해 마세요 사이 좋아요"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윤혜진, 엄정화에 깊은 애정.. "모친상 챙겨줘, 고마웠다"
앞서 지난 1월, 윤혜진은 엄정화와의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윤혜진은 엄정화의 집에 방문해, 요리 대결에 나섰다. 이들은 완성된 요리를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해 10월 모친상을 당한 윤혜진. 그는 "진짜 일상을 지켜주는 게 되게 크다는 걸 이번에 큰일을 겪으면서 엄청 느꼈다. 그냥 먹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숨 쉴 수 있는 것, 그게 되게 감사한 일이구나. 그걸 엄마 때문에 많이 느껴서 일상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게 소망이다"라며 울먹였다.
이에 엄정화는 윤혜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윤혜진은 "힘들 때 언니가 전화해서 챙겨주고, 너무 고마웠다"라고 전했고, 엄정화는 "아무것도 못해줘서"라며 함께 눈물을 닦았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5살 연상의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현재 그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약 2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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