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인 "남성기업인 보다 '일·가정 양립'에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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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인 "남성기업인 보다 '일·가정 양립'에 불리하다"

베이비뉴스 2025-02-27 16:36:03 신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여성기업인은 남성기업인 대비 '일·가정 양립'에서 불리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베이비뉴스

여성기업인이 느끼는 최대 강점은 '섬세함'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기업인은 남성기업인 대비 '일·가정 양립'에서 불리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7일 2024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23년 기준)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여성기업은 전년 대비 안정성 및 생산성은 개선됐고 수익성과 활동성은 감소했다. 수출 경험과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전년 대비 각 0.5%p 증가하였고, 연구개발투자 경험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평균 투자 금액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여성기업인들이 느끼는 강점 1위는 ‘섬세함’(42.1%)이었고 조직 친화력(24.3%), 책임감/성실성(25.7%), 커뮤니케이션(13.6%)이 뒤를 이었다. 약점 1위는 ‘도전정신’(38.4%)으로 나타났고 남성기업인 대비 여성기업인이 가장 불리한 분야는 ‘일·가정 양립 부담’(36.6%)으로 드러났다.

주요 지원정책 중 성장을 위해 필요로 하는 지원은 1위 ‘자금지원’(31.7%), 2위 ‘세제지원’(29.8%), 3위 ‘인력지원’(16.1%), 4위 ‘판로지원’(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효과에서도 ‘자금지원’(90.8%)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영활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중 ‘전반적 경기침체로 수요 감소’(54.6% → 51.3%)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인건비·원자재 등 비용증가’(39.3% → 40.6%) 및 ‘업체 간 경쟁심화’(37.7% → 38.6%)는 증가했다.

해외진출을 위한 기업역량 요소로 여성기업이 가장 부족하다고 인식하는 역량은 해외 인증 자격 보유(59.2%)이며 해외 진출한 국가 및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는 ‘미국’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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