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3월 첫 주말, 대구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예상된다. 주말 내내 강수 확률이 높아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대구는 비 오는 날에도 방문할 만한 실내 명소가 많다. 이월드와 83타워 전망대는 실내에서 대구의 전경을 감상하기 좋으며,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의 갤러리와 카페들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서문시장과 동성로의 다양한 맛집을 방문하며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대구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답다. 비가 내린 후 맑아진 공기 속에서 수성못 주변을 거닐며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다만, 우산과 방수 신발을 준비해 비에 젖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주말 대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실내 명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 야외 활동을 즐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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