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기아 K5 하이브리드가 우수한 연비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중형 세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K5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18.8~19.8km/ℓ를 기록하며, 트림별로 17인치 타이어 모델은 19.1km/ℓ(도심 19.7km/ℓ, 고속도로 18.5km/ℓ), 18인치 타이어 모델은 18.0km/ℓ(도심 18.7km/ℓ, 고속도로 17.4km/ℓ)의 연비 효율을 보인다.
2.0L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195마력(엔진 152마력, 전기모터 포함)을 발휘하며, 19.2kg.m의 토크를 제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전륜구동(FF) 방식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차체 크기는 전장 4,905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50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소비자 평가에서도 K5 하이브리드는 평균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주행(9.7점), 연비(9.5점), 디자인(9.8점), 품질(9.5점), 거주성(9.8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가격 만족도는 6.9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성 소비자의 비율이 74%로 높았으며,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 각각 26%의 관심을 보이며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K5 하이브리드는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첨단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정숙성과 경제성 덕분에 패밀리카 및 비즈니스 세단으로도 인기가 높다.
기아 K5 하이브리드는 연비, 성능, 디자인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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