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3월 국산차는 약보합…고유가 영향으로 디젤·전기차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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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3월 국산차는 약보합…고유가 영향으로 디젤·전기차 인기 상승

오토레이싱 2025-02-27 10:39:00 신고

케이카가 성수기를 맞은 3월 중고차 시장을 시세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국산차는 소폭 반등하고 수입차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카가 3월 중고차 시장을 시세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국산차는 소폭 반등하고 수입차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제공=케이카
케이카가 3월 중고차 시장을 시세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국산차는 소폭 반등하고 수입차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제공=케이카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 하락 폭은 지난달 대비 1%p 회복한 -0.5%, 수입차는 0.1%p 회복한 -1.6% 하락할 것으로 알렸다.

유종별로 시세를 살펴보면 디젤차의 평균 시세가 전달 대비 0.3% 떨어지는 데 그쳤다. 이는 최근 높아진 유류비로 인해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안정적인 디젤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신차 디젤 모델은 이제 대부분 단종되면서 이 수요가 중고차로 집중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또한 디젤 SUV의 경우 높은 연비와 내구성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수요가 이어져 가격이 쉽게 변동하지 않고 있다.

전기차는 최근 이어진 하락세가 멈추고, 평균 시세가 0.6%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시 최근 상승한 유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며, 전기차 캐즘이 과거 대비 줄어든 것도 시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각각 0.8%, 0.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BMW(-1.8%), 벤츠(-2.0%), 아우디(-2.5%) 등 주요 브랜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벤츠 C클래스(W205) 모델은 -5.2% 떨어져 전월 대비 약 100만원가량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쟁 차종인 BMW 3시리즈(F30) 또한 -2.8% 하락하며 50만원 이상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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