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악그룹 언락이 내달 1일, 안성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재능기부 차원에서 문화사절단 <언락>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통예술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물놀이와 경기민요를 선보일 예정으로, 힘찬 울림과 박진감 넘치는 리듬의 사물놀이와 구성진 가락과 경쾌한 리듬의 경기민요로 전통예술의 매력을 알리려고 한다는 게, 타악그룹 언락의 설명.
타악그룹 언락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연 1~2회 가량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