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됐다.
윤 대통령은 최후 진술에서 국민께 사과하며 경고성 계엄이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또한, 직무 복귀 시 임기 단축 개헌과 책임총리제 도입 계획을 밝혀 주목받았다.
국회 측은 비상계엄의 위헌성과 위법성을 강조하며 윤 대통령의 국정 복귀를 반대하고 신속한 파면을 촉구했다. 현재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만 남아 있는 상황이며, 윤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와 관련한 형사재판도 시작됐다. 이로 인해 정치권과 한국 사회 전반에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정치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MBC ‘100분 토론’은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 연속 기획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를 선보인다.
26일에는 연속 기획의 두 번째 순서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출연하며,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 연구실장도 패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집 MBC ‘100분 토론’은 이날 밤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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