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의 스트리트 스타일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스타일리스트인 다니 미셸의 도움을 받아 항상 예상치 못한, 그러나 여전히 감각적인 방식으로 소재를 믹스매치하는 Rhode의 창립자인 헤일리 비버. 가끔 헤일리 비버 스타일을 볼 때면 영화 〈클루리스〉에서 셰어가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옷장에 있는 모든 옷을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조합하며 스타일링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최근, 월요일 오후 비버는 뉴욕에서 럭셔리한 애슬레저 세트를 입고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다시 한 번 센스있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비버는 청록색 알로 레깅스, 발목 양말, 흰색 후드티를 착용하고 필라 에샤페 운동화와 브랜드 로고가 자수로 박힌 검은색 야구 모자 등 휠라 액세서리를 적절하게 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후디 위에 짙은 색 가죽 보머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로써 갑자기 헤일리 비버는 헬스장에서 막 운동하고 나온 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필라테스, 마트, 친구와의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여성으로 보였다. 이것이 바로 헤일리 비버만의 ‘스트리트웨어 매직’이다.
FILA 에샤페 v2 11만9천원.
FILA 에샤페 v2 11만9천원.
헤일리 비버는 스카프로 테니스 코트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커다란 퍼 코트로 포인트를 주는 등 올겨울 스타일링을 위한 영감을 주고 있다.
위 기사는 바자 US기사를 신디케이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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