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글로비스 Baa1 등급 유지.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디스, 현대글로비스 Baa1 등급 유지.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M투데이 2025-02-25 08:38:30 신고

무디스(Moody's)가 24일(현지 시간)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aa1’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Moody's)가 24일(현지 시간)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aa1’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국제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Moody's)가 24일(현지 시간)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aa1’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이변 신용등급 수정은 현대글로비스가 향후 1~2년 동안 낮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는 무디스의 예측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꾸준한 수요와 보수적인 재무 관리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현대글로비스의 영업 이익률이 2023-2024년 6.0%-6.2%에서 2025-2026년 6.3%-6.5%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현대차(A3. 안정적)와 기아(A3. 안정적)의 자동차 수출 운송료 인상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현대글로비스의 선대 구성을 장기 용선 선박으로 전환하면 용선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또, 현대글로비스의 견고한 회사 운영 성과와 엄격한 부채 관리로 인해 조정된 부채/EBITDA 비율이 2024년 약 1.5배에서 2025-26년에는 1.3배-1.4배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작년 말 기준 약 4조4,,000억 원에 달하는 현금 보유액도 신용등급 ‘Baa1’ 유지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글로비스의 리스 부채를 포함한 조정 부채는 작년 말 기준 약 4조1천억 원에서 2026년 말까지 약 4조8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디스는 현대글로비스가 영업이익률 6.0% 이상을 유지하고 조정된 부채/EBITDA가 2.0배 미만으로 유지되며, 대규모 현금 보유를 유지하는 등 운영 안정성과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할 경우 신용등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