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 시장는 룰론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세다.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해외 판매량 약 83만대를 달성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로 자리 잡았다.
인기의 배경에는 GM의 독보적인 엔진 기술과 이를 통한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자리한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친환경성과 주행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자동차 품질 평가 기관 J.D.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2025 Best Small SUV)’ 2위에 오르는 등 쾌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친환경·성능 동시에 잡은 E-터보 엔진
트레일블레이저에 탑재된 E-터보 엔진은 배출가스 저감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에 2021년 10대 엔진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GM의 라이트사이징 엔진 기술이 적용된 트레일블레이저 E-터보 엔진은 기존 다운사이징 개념을 넘어 최적의 배기량과 직분사 기술을 조합해 연비 효율과 출력을 모두 극대화했다. 1.35L 배기량에도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4.1kg.m라는 놀라운 성능과 연료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급가속 시 즉각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공영주차장, 지하철, 공항 등에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 강력한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 ‘조용한 강인함’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시장에서 단순한 이동 수단 이상으로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도심의 매끄러운 도로는 물론 험난한 오프로드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정교한 핸들링과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조용한 강인함’을 선사한다.
특히 E-터보(E-Turbo) 엔진의 뛰어난 토크 응답성과 NVH(소음, 진동, 불쾌감) 개선 기술이 적용돼 한층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전자식 워터펌프가 탑재된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시스템(Active Thermal Management system)과 전자식 웨이스트게이트(Wastegate)를 활용한 과급 냉각 시스템은 엔진 부담을 최소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대형 SUV 트래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던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동급 최강의 효율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 혁신적인 기술이 만들어낸 실용성과 편의성
트레일블레이저는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동급 소형 SUV 가운데 독보적인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유일하게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로 탁 트인 개방감과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를 통해 손쉬운 트렁크 조작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무선 폰 프로젝션, 무선 충전 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 등 다양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기술이 접목됐다. 동급 최다 기어 단수를 자랑하는 9단 자동변속기와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의 효율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액티브 에어로 셔터 그릴도 기본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이는 등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이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용성과 성능을 겸비한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