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은 2023 시즌의 강력했던 퍼포먼스를 찾을 수 있을까?
애스턴마틴은 2024년과 2023년을 컨스트럭터즈 랭킹 5위로 마쳤다. 순위는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280포인트를 챙겼지만 2024년에는 98포인트에 불과했고, 포디엄에는 단 한 차례도 오르지 못했다.
이 같은 결과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개발한 모델이 AMR25다. 컬러링은 F1의 7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합동 이벤트 ‘F175’에서 이미 발표된 후 다시 다듬어졌다. 24일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프리시즌 테스트에 앞서 바레인에서 AMR25를 드라이브하고 필밍 데이를 이용해 셰이크다운을 마칠 예정이다.
AMR25는 앞선 AMR24를 진화시켜 편의성을 높이고 드라이버가 자신 있게 드라이브할 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때문에 ‘에어로 다이내믹’적인 부분, 특히 ‘앞뒤 윙’과 ‘사이드 폰툰’, ‘엔진 커버’, ‘플로어’ 등이 대폭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알론소는 “올해는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로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이라며 “팀은 지난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해 AMR25로 올 시즌을 치른다. 팀이 팩토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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