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속도 낸다...'철거 현황과 향후 계획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속도 낸다...'철거 현황과 향후 계획 공유'

뉴스로드 2025-02-24 13:43:14 신고

신계용 시장이 지난 21일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를 위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지난 21일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를 위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과천시

 

[뉴스로드] 과천시는 지난 21일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송전탑 철거를 위한 민관공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와 송전탑 철거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시행자 등 공사 주체와 주민, 기업 등이 직접 소통하여 공사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르는 각종 불편사항에 대한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회의에서 지정타 지식11블록에 위치한 RFHIC 사옥에서 공사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정타 송전탑 철거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지중 관로 공사,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 송전탑 철거 총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지정타 송전탑 지중화 공사는 지난 2020년에 착수했으나,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지연과 노선변경 등으로 당초보다 지연됐다. 특히, RFHIC에서는 전자파로 인한 연구장비 사용 제한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공사주체와 주민,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공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관공TF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민관공 전담반 회의를 통해 사업시행자와 주민, 입주기업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향후 시공일정과 철거계획을 확약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라며, “입주민과 입주기업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LH와 한전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다른 2기 신도시 지역처럼 송전탑 지중화가 지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정보타운 송전설비 지중화 공사는 의왕포일2지구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를 통과하는 약 2.86구간에서 총 7개의 송전탑을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공사로, 지구 내에는 5개의 송전탑이 위치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