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뜨개질 달인들이 '아침마당'에 떴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는 '시청자 참여 프로젝트-뜨개질 달인 모여라!'란 주제로 꾸며졌다.
김재원 아나운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로 '아침마당'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국악인 남상일은 손뜨개질의 달인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경력 53년 이점덕 씨가 자신을 소개했고 자신이 직접 뜬 옷을 입고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경력 30년 차 이은전 고수가 "아이를 키우던 중 뭔가를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에 일본으로 유학을 다니고 있다"며 "일본어 실력까지 같이 늘게 됐다. 손뜨개 전문 통역사로도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전 씨 또한 자신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등장했고 "이 옷은 각도를 재서 만든 시접이 없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훈 씨는 "대전에서 최초로 무인 뜨개방을 운영 중"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영상을 보면서 뜨개질을 할 수 있게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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