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고 싶은건가" 쯔양, 중국 간첩설 루머 왜? 협박 피해 후 근황 (+구제역, 유튜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날 죽이고 싶은건가" 쯔양, 중국 간첩설 루머 왜? 협박 피해 후 근황 (+구제역, 유튜브)

살구뉴스 2025-02-23 20:22:00 신고

3줄요약
온라인 커뮤니티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쯔양이 2차 가해와 가짜뉴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2025년 2월 21일 쯔양은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 유튜버 '구제역', '주작 감별사', '카라큘라' 등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또는 법정 구속 판결을 받았지만, 여전히 '중국 간첩설'이나 '정계 연루설'과 같은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쯔양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저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친 적이 없고, 나쁜 일을 한 적도 없다. 예전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하고 협박받았던 것보다, 유튜버들이 제 사생활을 가지고 협박했을 때가 훨씬 더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제역 징역 3년, 전남친 변호사 징역 2년 선고

MBN 뉴스 캡처


앞서 20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쯔양에 대한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이버 레커 유튜버 구제역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쯔양 정보를 구제역에게 제공한 최 모 변호사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두 사람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한 구제역의 공범인 주작감별사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으며, 공갈방조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240시간, 크로커다일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는 과거 쯔양이 소속사 대표였던 전 연인으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불법 촬영물 유포 협박을 당하고, 거액의 수익까지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를 공론화할 것처럼 협박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은 '구제역'에게 "쯔양에 대한 폭로 영상을 올리는 것보다 직접 돈을 받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취지로 조언하며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차 가해에 황당한 루머까지 유포

JTBC 뉴스 캡처


가해자들이 법적 처벌을 받았음에도 쯔양은 계속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차 가해를 넘어 '중국 간첩과 관련이 있다'는 터무니없는 음모론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구제역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쯔양이라는 이름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유튜버거든요”라며 “쯔양과 왕해군이라고 중국 인민당과 관련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쯔양은 "저는 중국에 가본 적도 없고, 전혀 관련이 없다. 정치 관련해서 저와 연관 짓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그런 이야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라며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JTBC 뉴스 캡처 JTBC 뉴스 캡처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일부 국회의원과 쯔양 씨가 결탁했다는 등의 허위 루머가 많다"해당 의혹을 퍼뜨린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쯔양은  “뭔가 어떻게든 그냥 나를 죽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전했습니다.

 

1심 실형 구제역 항소

KBS 뉴스 캡처 KBS 뉴스 캡처


한편 실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구제역은 “마녀사냥을 당했다”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실적시 명예훼손 없애고, 가짜뉴스 처벌 강화해야됨", "무슨 변호사가 단순 유튜브 닉네임을 중국 인민당이랑 관련 있다고하냐ㅋㅋㅋ", "쯔양 나쁜 마음 먹지말고 독해져서 허위사실 유포 세력들과 끝까지 싸워서 이겨주시길", "다 끝난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람을 괴롭히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