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실'은 배우 강성진 "1라운드서 아내 이현영이 올라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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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실'은 배우 강성진 "1라운드서 아내 이현영이 올라가길 바랐다"

iMBC 연예 2025-02-23 11:14:00 신고

'실'은 배우 강성진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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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방학 숙제'에 패한 '실'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학 숙제'는 '같이 걸을까'를 선곡해 청량한 목소리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실'은 '내 사람입니다'를 선곡해 허스키보이스로 담담하게 노래를 불렀다.

대결의 승자는 '방학 숙제'였다. 이에 '실'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배우 강성진이었다.

강성진은 1라운드에서 맞붙었던 아내 이현영을 언급하며 "나는 들러리로 나왔다. 아내가 2라운드에 올라가길 바랐는데 여러분 덕분에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대선배 안성기를 테러하는 장면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는데 그 후 계속 악역만 시키더라. 언젠간 가정적인 아빠 역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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