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최근 고물가로 인한 외식 소비 감소 추세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한식 안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 1일~2월 22일) 냉장안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외식 물가 지수 상승률은 2.9%로, 같은 달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 2.2%를 웃돌았다.
오는 26일 출시되는 상품은 한식안주직화불껍데기와 한식안주순살닭갈비볶음 2종이다. 한식안주직화불껍데기는 돼지껍데기를 직화로 익혀 스모크한 향을 살리고 매콤한 소스로 버무려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한식안주순살닭갈비볶음은 100%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으며 춘천식 닭갈비 양념으로 볶아냈다. 마늘, 양파, 생강, 후추, 배를 혼합한 특제소스로 고기 잡내를 제거해 밥반찬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민종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용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편의점에서도 고품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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