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승현의 모친 백수아가 아들 반품은 없다고 속풀이를 했다.
이날 백수아는 며느리의 아들 반품 요청에 대해 "며느리가 불평을 하더라. 반품은 이혼이니까 알아서 고쳐 쓰라고 했다. 며느리가 아들이 술만 먹고 늦게 들어오니까 하소연할 데가 없어 도저히 못 살겠다고 왔다"며 김승현이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폭로했다.
백수아는 "내가 야단칠 테니 참으라고 다독였다. 이틀 있다가 갔는데 아기 낳으면 달라질 거라고 했다. 난 안 좋아서 만나도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넌 네가 좋아서 만나지 않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은경이 "이틀이나 간 건 사건이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승현은 "비즈니스와 MT가 다 겹쳤다. 반성의 시간을 갖고 누릴 건 누렸다"고 답했다.
박수홍이 "누릴 게 왜 나오냐"며 황당해 하자 김승현은 "시어머니에게 가서 온전히 하소연할 시간을 갖게 해 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더 할 욕이 없으면 돌아오란 생각으로 집에서 축구를 봤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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