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추위가 물러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3월2일은 아침 기온은 -5~9도, 낮 기온은 3~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3~8도가 되겠다.
화요일인 25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8~-1도, 낮 기온은 5~11도가 되겠다.
2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3~3도, 낮 기온은 3~11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
27~28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5~4도, 낮 기온은 7~15도로 전망된다.
삼일절 대체공휴일 연휴인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2일부터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강원영동 등에 비가 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5~4도, 춘천 -11~3도, 대전 -7~7도, 광주 -4~8도, 대구 -5~4도, 부산 -4~9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5-12도, 인천 3~10도, 춘천 5~13도, 대전 6~15도, 광주 5~15도, 대구 7~15도, 부산 8~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이 적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화요일~목요일은 수도권,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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