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2일 오전 2시 8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농사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160㎡)가 소실됐고, 불이 번지면서 저온 창고(33㎡)와 컨테이너(18㎡), 농기계, 승용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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