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480여억원을 투입해 영국 롤스로이스사로부터 ‘트렌트 1000 TEN(Thrust Efficiency and New technology)’ 엔진을 1대 더 구입, 운항 안정성을 높인다.
이로써 에어프레미아는 6대의 항공기와 예비엔진 2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예비엔진 추가 도입은 항공 산업 전반에 걸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추가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하반기까지 3대의 신규 항공기 도입이 예정되면서 3번째 예비엔진도 빠르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된 현 시점에서 안전과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비엔진을 직접 보유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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