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에서 '최장기'까지…이영지, '더 시즌즈'에 새 역사 쓰다...특유의 솔직함과 에너지로 프로그램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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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에서 '최장기'까지…이영지, '더 시즌즈'에 새 역사 쓰다...특유의 솔직함과 에너지로 프로그램 이끌어

메디먼트뉴스 2025-02-21 16: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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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지난 18일,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만 22세의 나이로 '더 시즌즈' MC를 맡아 '최연소 MC'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이영지는 약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최장기 MC'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AKMU, 이효리, 지코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거쳐 간 '더 시즌즈'에서 이영지의 발탁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최승희 PD는 "이영지가 2049세대를 대표하고, 선후배, 국내외 음악의 가교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영지 역시 "젠지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음악적, 방송적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2024년 9월 24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2025년 2월 18일 마지막 녹화까지, 이영지는 약 5개월 동안 85팀의 게스트를 만나 20회차 방송을 진행하며 '더 시즌즈' 최장기 MC 기록을 달성했다.

최연소, 최장기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안고 시작했지만, 이영지는 특유의 당당함과 솔직함으로 '더 시즌즈'를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였다. MZ세대 특유의 에너지는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게스트들과의 솔직한 소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영지가 함께한 '더 시즌즈'는 게스트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챌린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로제와 함께한 '아파트' 무대는 유튜브에서 2400만 뷰 이상을 기록했고, 화사와 함께한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19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상파 공영방송이라는 특성상 차분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영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 또한 놓치지 않았다.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부터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MC로 성장했다.

'최연소'라는 우려를 떨치고 '최장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영지는 '더 시즌즈'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겼다. 이제 누군가 이영지에 대해 궁금해한다면, '나는 이영지'와 함께 '더 시즌즈' 다시보기를 추천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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