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스탭,그냥 한두번 마주친 사람들, 가족을 아는 사람들 등등이 나와서 그럴리 없다고 개뚱뚱하게 댓글 써줌
이건 약간 다른 케이스긴 한데 쨌든 다들 달려와서 그럴리없다며 풀어주는썰만 봐도 학창시절에 개순둥햇던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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