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배우 엄지원이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주연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엄지원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탔던 차에 감명을 받아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화제에 올랐다.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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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타보고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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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은 지난 2023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G90 LWB 구입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엄지원은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을 촬영할 때 탔던 G90 흰색을 통해 제네시스에 반했고, 이후 롱바디(LWB)를 타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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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은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이자 현재 국산차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대형 세단이다. 전장 5,275mm에 이를 정도로 긴 차체를 지녔는데, LWB는 더 나아가 이를 5,465mm까지 늘였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5,469mm)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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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식 의전차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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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LWB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물론 대통령 공식 의전차로도 활용되고 있다. 그에 어울리는 럭셔리함을 갖췄다.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및 천연 가죽 내장재, 리얼 우드 트림 등 최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쇼퍼드리븐 카인 만큼 2열에 집중했다. 광활한 공간에 열선/통풍을 지원하는 풋레스트와 레그레스트, 전동 조절 및 마사지 기능을 갖춘 에르고 릴렉싱 시트를 장착했다. 23-스피커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도 들어간다.
파워트레인은 V6 3.5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에 일렉트릭 슈퍼차저를 추가해 네 바퀴를 모두 굴리며, 최고출력 415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으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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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1억 8천만 원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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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가격은 1억 6,577만 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엄지원은 차에 대해 “실내 내장재 하나만 바꾸는 것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넣었다”라고 했다. 이를 반영했을 때 엄지원이 구매한 G90 LWB 가격은 1억 8천만 원 수준으로 보인다. 여기에 각종 세금을 더하면 가격은 2억 원을 육박한다.
한편, 엄지원은 199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활동하고 있다. 특히 G90 LWB 구매 계기가 된 드라마 <작은 아씨들> 에서는 개인 첫 악역이자 사이코패스 성격을 열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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