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670억 주주환원…“신뢰받는 글로벌 투자회사로 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670억 주주환원…“신뢰받는 글로벌 투자회사로 도약”

뉴스로드 2025-02-21 06:40:00 신고

미래에셋증권/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연합뉴스

[뉴스로드] 미래에셋증권이 주주환원 규모를 역대 최대치로 늘리며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총 2,836억 원에 이르는 배당 및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4년 재무제표 승인안의 일환으로, 회사는 배당 총액 1,467억 원과 자사주 소각액 1,369억 원을 포함해 주주환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결정된 보통주 1,000만 주 소각을 더하면, 2024 사업연도의 주주환원 총액은 3,67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주주환원 성향은 39.8%로 설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설정한 단기 목표 35% 이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주주환원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중장기 목표로 발행주식 1억 주 이상의 소각을 발표한 바 있다.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그룹 철학인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문홍성 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결정됐다. 문홍성은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로, 기획재정부 및 국제통화기금(IMF)에서의 경험을 가진 글로벌 전문가이다. 현재 두산의 대표이사 및 사업부문 최고사업책임자(CBO)를 맡고 있는 그는, 오는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정식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사외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재무적 성과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주주환원과 함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투자자와의 신뢰 구축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투자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