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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담배하고 맥주 존나 처먹어서 니코 당황
존나 관리하려고 몇년동안 노력했는데 다 허사
프런트에서는 돈치치를 다 무서워함(terrified)
보온병에 레모네이드, 설탕차 같은 설탕들은 음료수 꽉 채워서 존나 처먹음
작년 11월에 손목 부상이라고 5경기 빠졌는데 사실은 특별 몸관리 프로그램이었음
결국 니코 포함 프런트 전체적으로 걍 답없다 판단하고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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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떄보다 볼살이 더 올라왔는데?
댈러스에서는 지 신인때부터 있던 프런트진이 있어서 그나마 통제가 됐는데
레이커스는 뭐라 말할 사람 없으니
그냥 마음대로 처먹는 중인듯
이 새끼 한인타운가면 진짜 좆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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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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