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7월 국내 공연 시작으로 스타디움 월드투어 나선다…한국 걸그룹 최초 영국 웸블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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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7월 국내 공연 시작으로 스타디움 월드투어 나선다…한국 걸그룹 최초 영국 웸블리 입성

메디먼트뉴스 2025-02-20 17:0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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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특히, 한국 걸그룹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는 등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7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시카고 솔저 필드,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미국 뉴욕 시티필드 등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이어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이탈리아 밀라노 이포드로모 스나이 라 마우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경기장,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일본 도쿄돔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YG 측은 이날 10개 지역 공연만 공개했으며, 웸블리 공연 이후 내년 1월 일본 공연 사이의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영국 대표 스타디움 공연장인 웸블리에서는 K팝 가수로서 2019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공연을 펼친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설적인 밴드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로제, 제니, 리사, 지수 네 멤버가 솔로 활동 후 그룹으로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고, 각자 소속사에서 개별 활동을 시작한 후 함께 전 세계를 도는 첫 콘서트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블랙핑크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총 180만 명을 동원했던 지난 '본 핑크(Born Pink)' 투어에 버금가는 큰 규모와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현재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로제는 지난해 12월 정규 1집 '로지'를 발표했으며,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인 지수는 지난 14일 첫 미니앨범 '아모르타주'를 발매했다. 리사는 오는 28일 첫 정규 앨범 '얼터 에고'를 발매하며, 제니는 내달 7일 첫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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