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순수 전기 SUV 개발 '엑설런스 센터' 개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벤틀리모터스, 순수 전기 SUV 개발 '엑설런스 센터' 개관

프라임경제 2025-02-20 10:06:35 신고

[프라임경제]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본사 크루(Crewe) 공장 내에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개발을 위한 '엑설런스 센터(Excellence Centre)'를 개관했다.

엑설런스 센터는 오는 2026년 출시될 벤틀리 전기 SUV의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엑설런스 센터 개관식에는 폭스바겐그룹 및 벤틀리모터스 이사회가 참석해 85년 역사를 지닌 크루 공장의 전동화 전환을 향한 첫 여정을 축하했다.

엑설런스 센터 전경. ⓒ 벤틀리모터스

2층 구조의 엑설런스 센터는 연면적 8000㎡ 규모로, 생산 시험 구역과 미래 전기차 조립을 테스트하기 위한 소형 조립 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 △미래 소재 시험 △고정밀 치수 측정 △차량 분석 및 신뢰성 시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센터가 내부에 마련돼 있다. 엑설런스 센터는 벤틀리 차량들의 품질과 성능,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활용된다.

엑설런스 센터 건립과 순수 전기 SUV 개발은 업계를 선도하는 벤틀리 '비욘드100+(Beyond100+)' 전략의 일환이다. 벤틀리는 비욘드100+ 전략을 통해 디지털화되고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설을 구축, 전동화된 미래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처럼 진보한 생산 설비와 신기술을 바탕으로 출시될 세계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이자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 SUV는 미래 럭셔리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엑설런스 센터 내부 모습. ⓒ 벤틀리모터스

안드레아스 레헤(Andreas Lehe) 벤틀리모터스 생산 담당 이사회 멤버는 "엑설런스 센터는 비욘드100+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역사적인 크루 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럭셔리카 생산 허브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엑설런스 센터는 첫 순수 전기 SUV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벤틀리 고유의 독보적인 품질과 정밀성, 장인정신을 이어나가는 데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